8/14 준비모임에서 얘기할 내용을 미리 정리해봅니다.
1) 첫인사/자기소개
2) 좀비물에 대한 경험 공유: 즐겨본 작품, 기대하는 플레이 방향.
3) '28분후' 시나리오의 기본 전제
- 장르: 제주공항을 무대로 한 재난물. 목표는 생존+탈출 (좀비 서바이벌 액션).
- 사실성: 헐리웃 영화 수준. 아주 말이 안되는 것만 아니면 가능.
- PC들은 왜 같이 움직이는가?: 같이 고립. 따로 의지할 사람이 없다.
- PC는 유능하다: 맥가이버처럼 능력과 상황을 최대한 창의적으로 활용하면 좋겠음.
- 플레이를 하면서 캐릭터를 구체화해간다: 플레이 중에 면모, 특기, 기능을 얻으며 캐릭터를 부각.
- PC는 능동적인 해결자: 던전월드식 플레이 지향. 참가자 아이디어 장려.
4) 브레인스토밍?
5) 팀 운영사항 정하기
- 플레이 일정
- 팀 사이트: FATE CORE 연구회 블로그 + Roll20
- 스카이프 음성통화 테스트.
6) 기타: 룰 관련 문의, 건의 등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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